바디텍메드,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키트 국내 사용 승인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7-14 08:50:39
차세대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키트(ichroma COVID-19 Ag)에 대한 국내 정식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 받은 제품은 바디텍메드 전용 진단 플랫폼인 ‘아이크로마’ 장비를 통해 검사가 이루어지며, 현장에서 15분 이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감도 형광에 기반한 제품으로 코로나 전담병원 및 선별진료소 등 국내의 선별 검사 시장에서 분자진단 검사의 효과적인 보조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가로 최근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뿐만 아니라 페루에서 처음 보고된 후 남미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람다변이까지 기존 바이러스와 동등한 성능으로 검출해 낼 수 있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와 중화항체 진단키트에 대해서도 국내 정식승인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되는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바디텍메드의 진단플랫폼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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