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공모 청약 경쟁률 1546.90대 1…증거금 10.3조 몰려
"코스닥 상장 통해 핵심 파이프라인 글로벌 기술이전 등 진행할 예정"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7-15 11:09:11
혈관질환 특화 신약개발사 큐라클은 13~14간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1546.90대 1을 기록했으며 일반 청약증거금은 약 10조312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큐라클은 지난 7~8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12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최상단인 2만5000원에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큐라클은 임상개발이 진행 중인 ▲CU06-RE(당뇨황반부종 치료제) ▲CU01(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3(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과 제품 출시를 가속화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신약 개발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큐라클 김명화 대표는 “큐라클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투자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큐라클은 고령화 혈관 관련 난치 질환의 선도적 혁신 신약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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