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루다ㆍ티쎈트릭, 4년만에 ‘폐암 1차 관문’ 통과
암질심, 단독·병용요법 급여적정성 인정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7-15 13:52:22
한국MSD의 MSD의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조건부지만 4년만에 폐암 1차 치료제로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해 급여확대의 첫 관문을 넘었다.
또 한국로슈의 면역항암제 '티쎈트릭'(아테졸리주맙)도 폐암 1차 단독요법으로 급여 적합판정을 받았다.
심의결과, 티센트릭 폐암 1차 치료 단독요법에 대해 통과 결정을 내렸다. 키트루다는 PD-L1 발현 양성이면서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단독요법) 등에 대해 조건부 통과 결정이 내려졌다.
다만 키트루다는 형평성 차원에서 재정분담안을 재수정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한편 키트루다는 현재 RSA 재계약을 진행 중이다. 키트루다의 계약 시작일은 2017년 8월21일 이며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오는 8월20일에 계약이 종료된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