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레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PCR 진단 키트 개발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7-15 16:19:27
반도체기반 PCR 플랫폼 기업 옵토레인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검사용 분자진단 제품개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제품 이름은 KAIRATM COVID-19 Variant Detection Kit로, 코로나19 검사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Real-Time PCR용 시약키트 형태이다.
옵토레인 관계자는 “현재 대학병원 2곳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우수한 임상 결과를 염기서열 분석 결과와 비교했을 때 99%이상 일치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는 별도의 핵산추출(RNA extraction) 과정 없이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Digital Real-Time PCR시스템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기기 제조허가를 받았다.
또한 이달에는 타액(Saliva)으로 검사해 편리성이 높아진 한 Digital Real-Time PCR 진단제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허가를 받았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