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아이 자회사 엘리슨, 임상개발 전문가 2명 추가 영입…“항암제 임상 가속화”
매트 크로미ㆍ마이클 러스티 부사장 신규 영입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7-19 11:28:52
비디아이는 미국 자회사 엘리슨 파마슈티컬스가 임상개발 감독관으로 매트 크로미 부사장을,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책임자로 ‘마이클 러스티’ 부사장을 신규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메트 크로미 부사장은 ‘미시건 텍(michigan technology univ.)’과 노스웨스트턴 대학에서 과학 및 의료 정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8년 동안 ‘헨루이 테라퓨틱스’와 ‘라파엘’ 등 제약회사에서 임상 운영을 관리 감독한 최고 수준의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임상개발 감독관이다
임상개발 감독관은 후보물질의 대량 제조 공정 개발, 제제화 연구, 안전성 평가, 생체내 동태 규명 등 임상시험을 거쳐 신약개발 과정 전체를 관리 감독하는 책임자다. CMC는 의약품 개발과정에서 원료 및 완제 의약품의 품질과 관련된 연구개발, 제조공정의 일관성 조절 및 관리 등을 문서화해 입증하는 것을 말한다.
이어 “엘리슨이 성공적으로 임상 수행을 진행하고 빠른 의사결정 및 대주주와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내에 안승만 비디아이 대표이사를 엘리슨의 임원진으로 직접 등록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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