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中 합작법인 설립 계약 해지…“현지 파트너의 계약조항 불이행”
"카티스템 사업 관련 모든 권리 회수 및 협력관계 종료"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7-19 17:19:05
메디포스트는 중국 현지 파트너의 계약조항 불이행 사유로 중국합작법인 산동원생제약유한공사 설립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2014년 말 메디포스트는 자사의 무릎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중국시장진출을 위해 중국 현지 바이오기업과 함께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생산시설(GMP) 설립 및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임상 및 개발허가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중국 현지 파트너가 계약서에 합의한 기한 내 중국 인허가 취득 등 계약을 이행하지 않고, 시간을 지체함에 따라 계약 해지를 최종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속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사업 계획을 재정립하고, 중국 내 사업 경험과 인프라가 풍부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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