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레온, 청소년 당뇨병 치료제로 승인
김영재
wannabefd21@mdtoday.co.kr | 2021-07-24 19:18:39
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두레온이 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3일(현지시간) 바이두레온이 10대 당뇨병 환자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세에서 18세 사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당뇨병 치료제 중 인슐린을 제외한 것은 메트포민과 리라글루타이드뿐이며 두 치료제 모두 매일 복용해야 하는 약물이다. 하지만 바이두레온은 일주일에 1회만 주사하는 치료제로 상대적으로 독성이 덜하며 감시하기 편리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수석 부사장 메네 판갈로스는 “이번 승인은 청소년 환자에게 편리한 주 1회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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