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선후보 선출, 손학규 후보와 20만 표 차이..'12월 대선 승리' 강조'

이상민

ju-hui3@mdtoday.co.kr | 2012-09-17 09:28:49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대선후보로 선출됐다.

16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18대 대통령선거 서울경선에서 1위에 오른 문재인 후보는 전국 13곳을 모두 합한 누적 득표수는 34만7183표를 얻었다.

이로써 누적 득표율 56.52%를 기록, 22.2%의 득표율을 얻은 손학규 후보를 20만 표 차이로 제쳤다.

이에 문 후보는 대선후보 수락연설에서 12월 대선 승리 강조는 물론 ‘소통과 화합’ 및 ‘협력과 상생’을 강조했다.

더불어 일자리 혁명과 청년실업 문제 해결, 복지에 대한 투자, 경제 민주화, 정치의 변화, 평화와 공존 등을 강조하며 정권교체와 정치, 시대 교체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문재인 대선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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