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아나운서 생방송 기절, 뉴스 진행하다 갑자기 쓰러져 ‘깜짝’
이상민
ujungnam@mdtoday.co.kr | 2012-11-13 13:14:31
터키의 한 아나운서가 생방송 도중 기절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방송 중에 뒤로 넘어가는 여자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7월16일 방송된 유럽의 다국적 뉴스채널 카날24의 저녁 뉴스로 아나운서 세다 셀렉과 전문가의 대담 내용이 담겨 있다.
하지만 방송 내내 머리에 손을 가져가고 불편한 표정을 짓던 아나운서는 뉴스 도중 갑자기 옆으로 쓰러졌고 남성 출연자가 급히 달려가 그를 부축했다.
방송 직후 쓰러진 아나운서는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렉은 하루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피로가 심했다. 혈압이 떨어져서 쓰러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터키 아나운서 생방송 기절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방송 중 갑자기 쓰러져서 깜짝 놀랐다”, “피로가 과했나 보네”, “아나운서 기절한 것 보니 안쓰럽네요”, “다들 건강이 우선인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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