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 음료 많이 먹으면 '암' 발병 위험 높아져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19-07-12 06:51:30
비록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당분 음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이 암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프랑스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10만1257명의 프랑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당분 음료 섭취를 제한할 경우 암 발병 건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일 주스와 다른 당분 음료를 마신 사람을 구분해 진행한 결과 두 음료 모두 전반적인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록 이번 연구가 암과 당분 음료 섭취간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규명한 연구는 아니지만 당분 음료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중요함이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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