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중국 사업 재정비…올해 13개 매장 닫아
북경 새 거점으로 결정
박정은
pj9595@mdtoday.co.kr | 2019-08-02 16:37:02
커피 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중국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13개 매장의 문을 닫았다. 현재 북경 5개점, 천진 3개점, 상해 3개점, 중경 1개점 만이 남았다. 지난해 말 기준 25개였던 중국 매장 수는 현재 12개점 만이 남아있다.
최근 투썸플레이스는 CJ푸드빌이 투썸플레이스의 지분 45%를 2025억원에 앵커에퀴티파트너스에 매각하면서 독립한 바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새롭게 정비된 투썸은 연내 오픈 예정”이며 “중국의 4대 거점인 북경, 상해, 광저우, 충칭 중 시장 성숙도 및 확장성을 고려해 북경을 새 거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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