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A' 피부암 예방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19-08-03 13:11:11
비타민 A 섭취가 피부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인제대학 연구팀과 하버드대 연구팀등이 '피부과학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A 섭취가 가장 흔한 피부암중 하나인 피부 편평세포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 50.4세의 7만5170명의 여성과 54.3세의 4만84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26년 이상에 걸쳐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총 3978건의 피부암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비타민 A를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피부편평세포암 발병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피부암이 비백색인종에서는 흔하지 않고 이번 연구가 일부 한계점이 있음에도 충분히 비타민 A를 섭취하는 것이 피부암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입증됐음이 매우 의미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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