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삼성전자, 2009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개최
전국 16개 시·도 지역예선을 거쳐 8월 본선대회 실시
권선미
sun3005@mdtoday.co.kr | 2009-05-30 12:22:29
21세기 창조경제사회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2009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한다.
31일 특허청에 따르면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는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무한한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도 교사들에게는 독창적인 교육방법을 개발하게 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창의력 대회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고 리더십·도전정신·협동심·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5대 권역별 예선대회를 16개 시·도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회준비에 따른 제반 경비 및 시간적 노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2~3개월 정도 소요되는 대회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 학생과 지도교사들의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대회 문제도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문항을 개발해 실제적인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심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대회는 서면심사, 예선대회, 본선대회로 나눠 진행되고 문제는 6월1일 한국학교발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7월말 지역 예선대회를 거쳐 8월 중순 본선대회가 개최 된다.
본선대회 시상내역은 ▲지식경제부장관상(6팀)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3팀) ▲특허청장상(6팀) ▲삼성전자사장상(12팀) 등이며 영어공연특별상으로 ▲주한미국대사관상(3팀) 등이 수여되고 총 72팀이 본상을, 12팀이 특별상을 받게 된다.
한편 본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학교발명협회(02-569-65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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