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러쉬에 구혜선과 타블로가? '굴욕 영상' 화제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09-12-28 23:58:05


어거스트러쉬에 구혜선과 타블로가 깜짝 출연한 것이 알려지면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이들을 찾으려는 팬들로 화제가 되고 있다.

구혜선은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서도 굴욕(?)을 당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어거스트 러쉬'서 거리의 음악가의 역을 맡은 구혜선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몇 장면을 위해 한 달가량 뉴욕에 머무른 일이 있다.

이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눈 크게 뜨고 구혜선을 찾아냈고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에픽하이의 타블로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타블로가 인기 아역배우 프레디 하이모어가 주연한 영화 '어거스트 러쉬' 촬영 비화를 털어놨다.

어릴 적부터 틈틈이 단편영화를 찍으며 영화감독을 꿈꿨다는 타블로는 할리우드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화제를 낳았다.

미국에서 무려 10일 동안 촬영했다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 개봉을 앞두고 그 누구보다 긴장했다는 타블로는 "인터넷에 제가 출연한 장면을 캡처한 게 있는데 실제 출연 시간도 그 캡처 길이"라며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07년 개봉한 영화 '어거스트 러쉬'는 국내 메이저 영화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워너브라더스의 첫 합작영화로 타블로 뿐만 아니라 탤런트 구혜선이 단역으로 출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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