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대비 생산시설 투자

강현성

ds1315@mdtoday.co.kr | 2016-09-08 09:47:17

강스템바이오텍은 신규 생산 시설 구축 등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CB)를 발행한다고 7일 공시했다.

만기 5년의 전환사채 자금은 현재 개발 중인 치료제의 조기 상용화에 대비한 생산시설의 확보 및 해외 임상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투자유치가 성공한 것은 투자자들이 회사의 향후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임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임상 진행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에 대해 빠른 시간 내 품목 허가를 받아 시판 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시장의 투자자들에게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회사의 성장을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7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FURESTEM-AD’ 에 대한 국내 임상 2b상을 승인 받고 세계 최초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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