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당국, AZ 희귀 혈액 질환 치료제 승인
한지혁
hanjh3438@mdtoday.co.kr | 2021-07-27 12:36:21
아스트라제네카의 발작야간혈색소뇨증 치료제가 유럽의약품청(EMA)의 승인을 받았다.
26일, 아스트라제네카는 EMA이 자사의 희귀 소아·청소년 혈액 질환 치료제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EMA의 승인을 받은 알렉시온의 ‘울토미리스(Ultomiris)’는 소아 희귀질환 ‘발작야간혈색소뇨증(PNH)’의 치료제로, 최근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런던 킹스칼리지 병원의 한 의사는 “솔리리스에 의해 이미 검증된 효과를 그대로 탑재하면서 치료 횟수는 줄인 울토미리스의 승인은 PNH를 앓고 있는 아동과 그들의 가족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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