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 질환 개선 레이저 토닝, 시술 후 관리도 중요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8-12 17:28:07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요즘, 각종 색소 질환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자외선을 많이 쐬게 되면 멜라닌 색소 침착이 과하게 늘어나면서 피부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기미, 주근깨, 잡티뿐 아니라 피부층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주름을 증가시켜 이에 대한 시술 문의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미와 주근깨, 검버섯 등의 색소 질환은 단시간에 호전되기가 어렵고 재발이 잦아 정확한 진단과 함께 꾸준한 치료가 뒷받침돼야 한다. 이러한 색소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피코레이저는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고 색소 병변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효과적이며 타 레이저에 비해 1000배 빠른 피코초로 전달해 보다 효과적인 제거를 기대할 수 있다.

피코레이저는 532nm / 1064nm 파장 2가지로 표피층과 진피층의 색소 질환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피부 손상이 적고 다른 레이저에 비해 짧은 시간 안에 호전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미, 주근깨뿐 아니라 오타모반 등의 색소 질환에도 시술이 가능하고 피코레이저의 특성상 짧은 시간 동안 조사해도 주변부의 피부 손상 없이 비정상적인 색소 관련 병변만을 선택적으로 제거가 가능해 비교적 적은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서지은 원장 (사진=벨라클리닉 제공)


색소 질환(기미, 검버섯, 주근깨, 오타모반 등)은 환자의 침착의 정도, 피부 타입, 범위에 따라 치료의 기간과 강도가 달라지는 까다로운 질환으로 해당 피부 질환 치료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서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시술 후에는 자외선차단제와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주어야 부작용이 생기지 않고 빠르게 회복이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 적절한 피부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건조증이나 피부 당김 현상 등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시술 이후에도 섬세한 관리도 함께 필요하다.

벨라클리닉 서지은 대표원장은 “중요한 점은 환자의 피부 색소 병변의 종류를 정확히 파악해 그에 적합한 파장대의 레이저로 적절한 강도로 조사하는 것으로 해당 질환에 대한 숙련도와 이해도가 높은 의료진과의 상담 후 시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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