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저하, 피부 손상으로 이어진다…관리 방법은?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8-13 17:53:30

요즘 대한민국은 뜨겁다. 전국 각 지역에서 발령되는 폭염주의보 등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또한, 여전한 코로나19 위험에 장기화된 마스크 착용은 더위와 함께 또 다른 고민을 안겨주기도 한다. 바로 피부질환이다.

여름철 상승하는 기온과 강한 자외선은 피부질환을 유발하기 쉽다. 특히 대표적인 피부 질환 중 하나인 여드름은 계절이나 기온, 환경에 따라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질환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그 근본 원인인 신체 면역력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만성 피부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면역력의 증강은 이 근본원인의 해결과 관계가 높은데,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순환의 문제나 기온 상승으로 인한 문제 즉, 외부적인 피부 손상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신체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는 질환으로 발현하게 된다. 수많은 외부의 피부질환 발생 요인을 막을 수 없기에, 이를 건강히 대처할 수 있는 신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면역력 증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선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운동 등 전반적인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스트레스나 과로는 피하는 것이 좋다. 흡연이나 잦은 음주 등을 피하고, 밀가루 커피 등을 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반식욕이나 족욕 등 혈류 순환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정은 원장 (사진=미모드림의원 제공)

이에 대해 미모드림의원 이정은 원장은 “피부 손상의 영역은 근본 원인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의학적 치료가 병행되는 것이 바람직한데, 셀레늄 주사의 경우 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우리 몸에 필요한 무기질을 체내에 주입함으로써 항산화 작용을 돕고 감염과 염증 등 면역력 저하가 만드는 문제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한 항산화를 통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나 이 역시, 과한 주입이나 과사용은 문제를 가져오기 마련이다. 고용량의 섭취는 독성으로 인한 머리카락과 손톱의 부러짐이나 소실, 피로나 위장장애 등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면서 “셀레늄을 통한 면역력 증진을 꾀한다면 의료진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적정량의 투여가 이뤄져야 하고, 비타민C 등의 약을 복용하고 있는 상태라면 물질 침전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간격을 두고 따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정은 원장은 “이를 위해선 환자의 상태를 꼼꼼히 파악할 수 있는 의료적 숙련도는 물론, 주입 물질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의료적 처지 만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이룰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안전에 따른 정확한 대처로 보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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