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 증가하는 여성 방광염 증상과 관리 방법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8-17 15:13:58
방광염은 요도를 통해 세균에 감염되면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요도가 짧고 항문과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세균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여자 방광염 원인으로 면역력 저하를 꼽을 수 있는데, 평소 스트레스나 피로감이 심하면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여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요도 주변이 습해질 때, 청결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휴가철 자주 이용하는 실내외 수영장이나 공용 화장실, 목욕탕 등에서 감염되기도 한다.
여성 방광염 증상은 빈뇨, 자다가 소변이 자꾸 마려워 여러 번 잠에서 깨는 야뇨증, 잔뇨감 등이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배뇨 중 통증이 발생하거나 혈뇨, 소변의 악취 등 여러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크랜베리에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이 풍부하게 함유돼 요로 감염을 예방하고 박테리아 바이러스가 점막에 붙는 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소변의 산도를 높임으로써 세균 제거, 항염증 등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크랜베리 주스나 잼 등의 형태로 섭취하면 당이 많이 함유돼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기능성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굿데이크랜베리 관계자는 “크랜베리 건강기능식품 중 지표성분인 안토시아노사이드가 1.45mg 함유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크랜베리를 통째로 섭취할 수 있는 파크랜 크랜베리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했는지, 지표성분의 안전성이 유지되는지를 확인한 후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굿데이크랜베리는 미국산 파크랜 크랜베리 원료와 7가지 부원료가 함유된 제품으로, 식물성 하드캡슐을 사용해 변색과 빛에 약한 안토시아노사이드의 안전성을 유지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파크랜 크랜베리 분말 섭취 후 소변 내 대장균 검출률이 감소한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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