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주사 제로팻, 시술 후 충분한 수분 섭취로 완성도 높여야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8-17 15:57:26

일반적으로 식이요법 위주의 다이어트는 신체 전반의 지방을 골고루 줄인다. 살이 빠져야 하는 부위부터 빠지면 안되는 부위까지 전부 빠져 버리기 때문에 스키니 바디핏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볼륨 있는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기란 여간 쉽지 않다.

특정 부위의 군살을 줄이는 데 특화된 지방분해주사 제로팻의 경우 살을 빼야 하는 대표적인 부위인 복부와 팔뚝, 허벅지, 종아리 등의 지방 제거가 가능하다. ‘선택과 집중’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지방 감량을 통해 원하는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제로팻 시술 후 결과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본 시술의 특징부터 살펴봐야 한다.


제로팻은 시술 부위의 지방을 녹여 슬림한 바디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지방분해 윤곽주사 시술로, 생리불순과 피부 위축을 비롯한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다.

▲장지연 원장 (사진=밴스의원 제공)

특히 지방을 녹임과 동시에 말초 혈관과 림프 순환을 촉진시켜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데, 시술 후 충분한 수분을 꾸준히 섭취함으로써 노폐물을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배출할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 섭취가 시술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이외에도 영양성분이 균형 잡힌 식단을 지향하고 운동을 지속해 바디라인 관리에 꾸준히 신경 쓰는 방법으로 시술의 결과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밴스의원 장지연 대표원장은 “제로팻은 수술이 아닌 시술이므로 마취가 불필요하고, 수술에 부담을 갖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시술 시간이 3분 이내로 비교적 짧고, 시술 직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며 “다수가 찾는 만큼 시술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와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 시술 후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전파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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