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는 실 리프팅 효과 높이기 위한 체크 포인트는?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8-20 17:59:09

표면적으로 노화 현상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잘 드러나는 신체 부위는 바로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면서, 처짐 현상이나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이 때 얼굴 주름의 주된 고민이라고 할 수 있는 팔자주름과 처진 볼살, 이중턱 등이 심해질 수 있다.

이러한 노화현상은 중장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2,30대의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기도 한다. 피부의 탄력 저하와 주름으로 인해 본래의 나이보다 노안으로 보여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최근에는 동안으로 변화하기 위해서 시술이 간단하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비용 부담이 없는 실리프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실리프팅은 V라인 리프팅, 이마 리프팅, 팔자주름 리프팅 등 노화로 인한 다양한 고민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


▲김세라 원장 (사진=로아한의원 제공)

로아한의원 수원점 김세라 원장은 “실리프팅에 사용되는 민트실 리프팅, 캐번실, 실루엣 소프트실 등 다양한 실이 있지만, 강력한 효과를 보여주는 것 중 하나는 프레스펀칭 방식으로 찍어낸 양방향 돌기가 있는 PDO 성분의 코그실이라고 할 수 있다. 돌기가 있는 실을 골막에 걸어 강하게 당기면 리프팅만으로도 리프팅 효과를 즉각적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이렇게 자입된 녹는 실은 조직 증식을 유도해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기에 피부탄력 개선 효과는 물론, 혈류 증가를 통해 피부톤 또한 밝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은 1~2년간에 걸쳐 서서히 조직에 흡수돼 사라지지만 증가된 콜라겐으로 인해 탄력이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지만 실리프팅을 진행하기 전 환자의 나이, 피부의 처짐이나 탄력의 정도를 고려해 적합한 디자인으로 시술을 진행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후기나 가격, 추천 글만을 보고 시술받을 병원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얼굴 밸런스와 피부 상태 등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에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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