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동안 이미지의 완성, 자가지방 ‘손등지방이식’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8-23 11:19:59

흔히 지방이식수술이라 하면 얼굴지방이식, 이마지방이식, 가슴지방이식 등을 생각하기 쉽다. 지방이식은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볼륨감으로 미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손의 경우 우리 신체에서 가장 활동량이 많은 부위로 지방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 손보다 얼굴 위주의 관리에 집중하기 때문에 손과 얼굴의 이미지가 확연히 다른 케이스를 종종 볼 수 있다.

중년층에서는 노화로 인해 손등의 지방이 빠지면서 탄력을 잃고 주름져 또래보다 나이가 더 들어보이기도 한다.

▲임종민 원장 (사진=순플러스성형외과 제공)


최근에는 손등에 지방을 주입해 적당한 볼륨감을 살려주어 주름을 개선하고, 생기있는 손등으로 만족도를 얻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또 코로나 시대를 겪고 있는 요즘, 마스크로 인해 얼굴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시기인 만큼 손과 같은 신체의 부족한 점들을 개선해 이미지 변화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손등은 우리 신체에서 노출이 많은 부위 중 하나이고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안전한 수술 과정과 빠른 회복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가지방을 통한 손등지방이식을 시행할 수 있는데 복부, 허벅지, 팔 등에서 건강하고 깨끗한 지방만을 추출해 손등에 주입함으로써 높은 생착력으로 볼륨과 탄력의 효과를 기대 해볼 수 있다.

순플러스성형외과 임종민 원장은 "손등은 얼굴지방이식보단 이식의 양이 적지만 보다 섬세한 주입이 필요한 만큼 지방이식의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이식은 이마 뿐만 아니라 팔자, 눈밑고랑, 꺼진 눈꺼풀 등 얼굴 곳곳에 주입할 수 있으며, 손등 외에도 지방 부족으로 인해 탄력이 떨어진 다른 신체 부위에도 섬세한 이식으로 탄력과 생기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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