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잃고 처진 피부, 리프팅 시술 후 관리도 중요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9-03 13:13:05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노화를 겪게 된다. 주로 20대 후반부터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올 여름 폭염 현상이 이어지면서 땀과 피지, 노폐물 등의 배출이 급격히 늘어난 탓에 과속화된 피부 노화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더욱 많아졌다.
노화가 진행되면 콜라겐이 감소하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푸석하고 처진 피부와 자글자글한 눈가 및 입가 주름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동안 외모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뿐만 아니라 외모에 자신감을 잃고 콤플렉스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집에서 기능성 화장품, 홈케어 기기, 마사지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미 진행되는 피부 노화는 쉽게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간단한 시술만으로 피부 속 근본적인 노화 현상의 원인을 완화시켜주는 레이저 리프팅 시술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다.
다양한 레이저 리프팅 시술 중 올리지오 리프팅은 근본적인 피부 속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리프팅 시술이다. RF 고주파를 이용해 인체에 무해한 고주파 전류를 흘려 조직 내 심부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로,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키며 주름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어 양 원장은 “올리지오 리프팅 시술 후에는 음주와 흡연을 삼가야 하고, 심한 운동과 찜질방 및 사우나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시술 부위에 피부 재생, 피부 보습 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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