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차근식 · 남학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 전환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 2020-04-10 16:55:48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아이센스는 광운대 화학과 교수였던 차근식 대표(CEO)와 남학현 사장(CTO·최고기술책임자)이 2000년에 국내 기술만으로 혈당측정기를 개발하며 설립한 회사이다.
이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남학현 대표이사는 기술연구부문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아이센스가 지속적인 바이오센서 전문기업이 되도록 이끌어 갈 방침이다.
한편, 아이센스는 바이오센서 기반의 혈당 및 POCT 사업을 영위해오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는 등 세계 혈당관련 제품의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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