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링허브 파주센터, 한국어음 강화 표준화 피팅 솔루션 제공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9-14 17:50:40
히어링허브 보청기 파주센터가 보청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음향피팅(VSE, Virtual Sound Environment) 시스템을 활용한 한국어음 강화 표준화 피팅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지만 심리적인 거부감, 착용 후 이질감과 울림현상 등으로 착용을 거부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손상된 청력을 방치하는 경우 청각 신경에 연결된 대뇌 청각피질의 기능까지 감소해 말소리를 구분하는 어음 분별력이 저하된다.
히어링허브 파주센터에 따르면 VSE는 보청기를 피팅할 때 소리의 방향성 및 소음 속 어음 변별력 향상을 돕는 검사로 피팅 공간 상하부에 설치관 10개 스피커를 통해 생활공간별 소음을 실제처럼 구현한 환경으로 실제 사용 환경과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
히어링허브 보청기 파주센터 최영호 청각사는 “만족스러운 보청기 선택과 착용을 위해선 한국어 사용자에게 알맞은 표준화 피팅과 실제 환경이 최대로 반영된 VSE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청능 훈련과 체계적인 피팅이 동반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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