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 유럽법인 설립…“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진행”
네덜란드 소재, 유럽 임상 및 기술수출 등 주관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9-15 13:53:53
제넨셀은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한 현지법인 ‘제넨셀 유럽(GENENCELL EUROPE B.V.)’은 ▲코로나19 치료제 유럽 임상 진행 ▲유럽 기술수출(L/O) 및 사업화 주관 ▲해외 투자 유치 ▲해외 지식재산권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제넨셀은 천연물 유래 신소재 ‘ES16001’를 이용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인도에서 제2상 임상을 마치고 국내 및 글로벌 제2b/3상 임상 신청을 준비 중이다.
제넨셀 관계자는 “유럽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현재 준비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의 유럽 임상 승인과 해외 판권 협의 등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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