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웅바이오테크, 대한임상보건학회와 바이러스치료제 FDA 임상 추진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9-15 14:21:25
에이티세미콘은 웅바이오테크가 대한임상보건학회와 바이러스 사멸 후보물질 ‘Now-St’를 이용한 항균, 항바이러스 신약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웅바이오테크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Now-St는 바이러스 사멸 후보물질이다. 지난해 FDA(미국식품의약국)의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해 대장균, 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녹농균 등이 99.9% 사멸했으며 Now-St 제조장치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을 95.6% 사멸한 것을 확인하며 소독·살균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티세미콘과 웅바이오테크는 대한임상보건학회와 Now-St 물질 상용화와 더불어 FDA 임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국내 비영리 공익 학회로 미국 FDA 연구소와 협력해 다수의 국내 기업에 마스크, 의료기,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과 K-방역 등 코로나 방역 물품 FDA 등록에서 인증 임상 시험 연구까지 지원하며 현재 국내 약 2000여개의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미국 FDA 인증에 있어서국내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대한임상보건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Now-St 물질의 임상 인증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Now-St 물질의 R&D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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