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은 줄이고 볼륨은 키우는 가슴 지방이식 ‘팻브라’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0-04-24 12:28:13

한국 여성들의 경우 동양인의 체형 특성상 가슴 볼륨이 빈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이러한 콤플렉스를 개선하고자 가슴 커지는 운동, 혹은 가슴이 커지는 마사지 크림 등을 구매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원하는 만큼 가슴 볼륨을 키우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가슴성형을 시도하고 있다.

가슴성형의 가장 대표적인 방법 중에 하나는 바로 보형물 삽입이다.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은 한번 삽입 후 오랜 기간 동안 볼륨 있는 가슴을 유지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수술이기도 하고, 회복에 대한 걱정, 비용에 대한 부담뿐만 아니라 구형구축이라는 가슴수술에 대한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 보니 보형물과 같은 수술 대신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가슴 지방이식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팻브라’ 인데 이는 내 몸에서 추출한 자가지방을 사용해 가슴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몸매 개선 효과와 더불어 본인의 가슴처럼 자연스러운 촉감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처럼 긴 휴식 기간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일영 원장 (사진=강남삼성라마르의원 제공)

뿐만 아니라 팻브라의 경우 염증 발생 등 우려스러운 부작용을 낮추었기 때문에 수술이 두려운 이들에게 효과적이며 한번의 소량 지방 주입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지방의 뭉침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 오일영 원장은 “팻브라는 약 30분 정도의 짧은 시술 시간으로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빠르고 쉽게 볼륨을 키울 수 있는 가슴 자가지방이식이라고 해도 충분한 상담을 거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올바른 결정을 위해 병원의 안전 프로그램은 제대로 갖췄는지, 풍부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인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만족도 높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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