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셀트리온과 273억 규모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 계약 체결
셀트리온과 공동개발한 ‘디아트러스트’ 미국 국방부 입찰 선정에 따른 추가 공급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9-24 14:33:26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273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셀트리온은 최근 미국 국방부 산하 조달청 (Defense Logistics Agency, DLA)의 공급업체로 선정됐으며 이에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Celltrion DiaTrustTM COVID_19 Ag Rapid Test)를 공급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1차 계약은 셀트리온이 미 국방부에 공급하는 전체 물량의 일부로 작년 매출대비 약 60%인 273억 원 규모이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제품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사의 협업 아래 긴밀히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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