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따로,쓰냉’ 출시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9-28 09:56:12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악취와 음식물 부패를 방지해 청결하고 위생적인 주방 환경을 지켜주는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따로,쓰냉’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따로.쓰냉’은 ‘따로 사용하는, 쓰레기 냉장고’의 줄임말로,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지 말고 ‘따로,쓰냉’에 보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락앤락만의 독보적인 밀폐 기술이 그대로 적용됐다. 본체와 연결된 ‘외통 뚜껑’은 강력한 밀착력과 공기의 흐름을 차단해 주는 중공형 실리콘을, ‘내통 뚜껑’은 압착형 실리콘 링을 장착해 이중 뚜껑으로 악취와 벌레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외통 뚜껑에는 단열재가 들어 있어, 내∙외부 온도 차로 인해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을 방지한다.
화이트,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부드러운 사각 형태의 외관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해 좁은 주방에서도 이용하기 편하다.
락앤락 소형가전 개발팀 정재원 팀장은 “모던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지닌 ‘따로,쓰냉’은 주방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주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음식물 쓰레기양이 애매하게 나오는 1인 가구, 요리를 자주하기 어려운 맞벌이 부부, 아이가 생기면서 버리는 음식물이 점차 증가하는 3인 가족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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