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맛이 이상해”…유명 체인점서 5cm 벌레 나와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9-29 07:25:34
유명한 체인점 햄버거에서 길이 약 5㎝가량의 벌레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에 사는 A씨는 지난 25일 전국 유명 햄버거 체인점에서 햄버거 2개를 주문했다.
당시 A씨의 딸은 2마리의 벌레를 이미 먹은 상태로 그 즉시 구충제를 복용했다.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 증세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가게 측은 문제의 벌레가 나온 것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일어난 당일 가게 측은 해당 벌레를 발견해 양상추를 더 꼼꼼히 씻었는데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점주는 전했다.
한편 해당 가게는 양상추 거래업체에 문의하고 A씨와 협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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