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이후 발생한 통증, 적절한 치료법은?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9-29 09:55:32
명절 이후에는 몸의 이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명절증후군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추석이 지난 이후 팔이나 다리, 허리에 통증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 편이다. 명절에는 음식을 하는 등 과도한 집안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귀성길 장기간 운전으로 인해 무리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실제로 몸에는 취약한 상황이 여럿 발생한다. 단순히, 휴일을 잘 보내서 몸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명절이 지난 이후 나타난 통증이 2주 정도 지속된다면,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추석 이후 통증이 생겼다면, 이를 다스리기 위한 치료를 받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통증과 기능적인 움직임 제한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도수치료를 꼽을 수 있다.
이어 “전문 치료사가 근육, 뼈, 인대 등에 유효한 자극을 가하고 어긋난 균형을 맞춰 통증을 다스리고 디스크와 같은 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는 방법으로 명절 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중년 이외에도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학생, 반복적인 집안일을 하는 주부,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이 받기에도 적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신체 구조와 체질을 가지고 있다. 하물며, 통증을 느끼는 부위 역시 모두 다르기 때문에, 도수치료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상태를 면밀하게 진단받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지 팀장은 “같은 도수치료라고 하더라도 방법이 천차만별이고, 누구에게 받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치료사가 상주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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