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트임 성형, 효과 높이고 부작용 줄이기 위한 체크포인트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9-29 16:11:35
아름다운 눈매를 위한 눈 성형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이 인기가 있다. 다만 한 가지 차이라면 수술 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현재는 더욱 디테일하고 세분된 눈 수술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며, 그중 하나가 바로 트임 성형이다.
트임 성형의 기본 목적은 눈의 가로, 세로 부분에 남는 공간을 열어 더욱 크고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눈매를 만드는 것이다. 트임 수술에는 앞, 뒤, 밑, 위트임이 존재하며 개인의 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각각 혹은 2~3개를 묶어 진행할 수 있는데, 뒤트임과 밑트임을 동시에 진행하는 뒤밑트임이다.
아반트성형외과 박수진 원장은 “뒤밑트임은 눈의 수평과 수직 길이를 확장해 눈매를 크게 만들면서도 눈꼬리 각도 조절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로의 변신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각각 따로 했을 때보다 효과나 회복적인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기에 다양한 연령층에서 수술하고 있으며, 평소 눈이 작거나 답답해 콤플렉스였거나 눈꼬리가 올라가 매서운 인상을 받은 경우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뒤밑트임 수술시 절개와 비절개로 고민하는 이들이 상당하다. 개개인의 눈 상태나 모양, 구조 등에 따라 결과가 상이하기에 어떤 것이 좋을지 정확하게 분석을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하지만 무작정 뒤밑트임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칫 불필요하거나 과하게 트면 부자연스러운 눈매나 심한 흉터, 혹은 누호가 노출되는 등의 부작용도 생겨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하는 것이 좋다.
박 원장은 “눈의 크기나 모양은 미세한 차이로도 사람의 인상을 좌우할 수 있기에 눈에 대한 해부학적 구조를 잘 알고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개인의 얼굴 밸런스까지 고려하는 복합적인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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