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프라임테라퓨틱스, ADC 알츠하이머파킨슨 치료제 개발 본격 착수
"IPM-ADC의 2차 동물실험에서 알츠하이머 탁월한 효능" 확인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09-30 15:50:39
IPM-ADC를 기반으로 알츠하이머 질환 치료제를 개발중인 아이프라임테라퓨틱스은 최근 2차 동물실험을 실시하였고 건양대학교에서 제출한 동물실험 DATA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양대 문민호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연구에 이용되는 5XFAD mice를 대상으로 기존 알츠하이머 치료제(단일 클론항체 신약)와 IPM-ADC (Antibody-Drug conjugate) (1 mg/mL)를 각각 투여하여 신경세포의 사멸, 아밀로이드-베타(Aβ)의 축적을 검사한 결과, 기존 알츠하이머 치료제 대비 신경세포의 사멸 완화 효과가 나타나면서 아밀로이드-베타(Aβ)의 축적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했다.
이어 IMM-ADC를 투여한 알츠하이머병 동물모델에서 신경세포의 마커인 NeuN 양성 세포의 수에 있어서 비교그룹과 통계적으로 현격한 차이 즉 신경세포 사멸억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기존 알츠하이머치료제를 투여한 동물에서는 NeuN(+) 세포의 수에는 유의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프라임은 문민호 교수는 "동물실험에서의 우수한 객관적 결과에 상당히 고무되어 IPM-ADC기반 알츠하이머 신약개발의 구체적 안전성 즉 Safety Test 및 비임상 실험계획을 별도 진행하면서 10월부터 미국 등 알츠하이머치료제 시장을 선점하려는 다국적 제약사와 대규모 콜라보레이션과 라이선싱 아웃을 위한 개별적 접촉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