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 받을 때 체크포인트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10-01 18:14:40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다고 해도 눈은 가릴 수 없는 만큼 사람들을 처음 만나는데 있어 눈을 통해 첫인상을 결정짓는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또렷하고 아름다운 눈매를 만들기 위해서 성형외과를 찾아 쌍꺼풀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비용 또한 옛날에 비해 많이 낮아져 이를 선택하는 것에 부담이 적어진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소세지눈과 같은 부작용 증상으로 인해서 눈 재수술을 고려하는 환자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쌍꺼풀 수술은 쉬운 진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곳에서 가격 프로모션이나 행사를 진행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수많은 환자들을 공장처럼 찍어내 듯 하는 병원들의 쌍꺼풀 수술로 인해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졌다. 실제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한 우울증과 상실감으로 인해 목숨까지 끊는 경우들도 있었다. 그 만큼 성형 부작용을 겪는 환자들의 경우 단순히 몸이 아픈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아픈 경우들이 많다.
쌍꺼풀 수술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지만 재수술을 한다고 해서 부작용이 해결된다고 보장할 수도 없으며 흉터 위에 또 흉터를 만들어야 하는 만큼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재수술 후 회복시간이 길어서 정상적인 직장생활 등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고 재수술 후 부작용 증상이 더 심해져서 직장을 관두게 되면서 생활고를 호소하는 환자들도 있다.
에이스성형외과 김성우 원장은 “개인마다 쌍꺼풀 부작용 증상이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그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1:1 맞춤 진료를 제안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소세지눈 주사를 하는 곳들이 많아졌지만 단순한 주사시술이라 해도 주사에 따른 성분 및 진료 방식은 각기 다른 만큼 꼼꼼하게 잘 알아보고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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