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벤젠 검출 항진균제 리콜 조치
한지혁
hanjh3438@mdtoday.co.kr | 2021-10-04 16:34:04
바이엘이 벤젠이 검출된 일부 분무형 항진균제 제품들을 회수한다.
독일 제약기업 바이엘은 최근 발암물질인 벤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로트리민(Lotrimin)’과 ‘티낙틴(Tinactin)’ 제품 중 일부를 리콜 조치하겠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들은 이번 리콜 조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동의하에 이루어진 것이며, 잠재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적으로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에는 뉴트로지나, 아비노를 비롯한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J&J)의 스프레이 자외선 차단제 5종이 벤젠 검출을 이유로 회수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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