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화, 단번에 해결 가능하다는 미신ㆍ거짓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황희진 교수, '건강한 노화 관리 비결 5가지' 정리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10-03 19:12:28
건강한 노화에 관해 단번에 해결하는 방법은 없으므로 나이 들수록 건강하려면 귀가 얇아져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는 3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노인의 삶의 질 향상 전략 세션에서 '건강한 노화 관리의 비결'을 강의했다.
황 교수는 건강한 노화 관리 비결을 5가지로 정리했다.
특히 황 교수는 골감소증에서도 낙상 및 골절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에게는 인정비급여로 골다공증 약물을 적극적으로 처방 및 복용할 것과 항우울제 60일 제한 철폐를 시급히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특히 “의사가 처방하는 약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고, 간과 쓸개와 콩팥이 녹아내리고, 몸에 인이 배기니 절대 먹으면 안 된다”는 새빨간 거짓말에 절대 현혹되지 않도록 의사들이 잘 설명·설득하는 능력 제고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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