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 닌라로, 다발골수종 1차 유지요법 적응증 확대
자가조혈모세포 이식 여부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 적용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10-05 12:29:50
한국다케다제약은 자사의 경구용 다발골수종 치료제 닌라로(Ninlaro, 성분명: 익사조밉시트레이트)가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지 않은 다발골수종 환자의 유지요법으로 지난 9월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닌라로는 최초로 자가조혈모세포 이식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 유지요법으로 사용 가능한 경구용 프로테아좀 억제제가 됐다.
닌라로의1차 유지요법 적응증 확대는 닌라로가 지난 3월부터 이전 치료에 실패한 다발골수종 환자에 병용요법으로 급여가 적용된 데 이어, 더 많은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가 있다.
연구 결과, 닌라로 단독 유지요법군은 위약군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을 약 1.85배 연장시키고 환자의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34.1% 감소시켰다.(median PFS: 닌라로 투여군 17.4개월 vs. 위약군 9.4개월, HR=0.65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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