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 상용화 백신 대비 우월한 중화항체 확보”
항원 전달효율 향상, 벡터 기반 부작용 최소화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 2021-10-05 12:29:50
진매트릭스는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GM-ChimAd-CVN)의 동물시험에서 남아공 변이바이러스까지 방어할 수 있는 우수한 중화항체 역가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진매트릭스의 백신 후보물질은 자체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GM-ChimAd’ 백신 원천기술에 기반해 개발됐다. ‘GM-ChimAd’ 기술은 병원성과 인체 내 증식성을 제거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플랫폼으로서 항원 전달효율을 향상시키고 벡터 기반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변이바이러스가 재유행을 반복하는 팬데믹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하고자 3차원 면역항원 리모델링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교차 면역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면역 지속성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진매트릭스의 설명이다.
진매트릭스의 홍선표 부사장(CTO)은 “현재 바이러스 공격 접종에 대한 방어 효능을 평가 중이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 역가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라며 “마우스 공격 시험을 완료하는 대로 최종 효능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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