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심장병' 유발
장은주
jang-eunju@mdtoday.co.kr | 2010-11-15 19:16:49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한 여성들이 스트레스가 적은 여성들에 비해 심혈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약 4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결정을 해야 할 기회가 제한되어 있거나 창의적이거나 개인적인 능력을 발휘할 기회는 적은 일을 하는등의 업무 스트레스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일 뿐 아니라 특히 직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혈압과 비만등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업무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거 연구들은 주로 남성에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진 바 이번 연구결과 업무 스트레스가 여성의 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히며 "이 같은 업무 스트레스는 결근, 병가, 장애를 유발 업무 생산성을 저하시킬 수 있는 바 고용주들은 피고용인들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는 근로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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