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성형 상담 예약하면 OO% 할인”…불법 의료광고 노출된 성형앱

세계로병원, 로봇 인공관절 수술 2000례 달성

병원뉴스 / 조성우 / 2024-11-25 12:40:12
 (사진=세계로병원 제공)

 

[mdtoday=조성우 기자] 세계로병원이 최근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7월 처음으로 로봇 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로봇을 활용한 인공관절 수술은 환자 개별의 해부학적 구조를 반영해 뼈 절삭 범위와 인공관절 크기 및 삽입 위치 등을 예측하여 정밀하게 계획된다. 이 과정은 3D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통해 이루어지며, 결과적으로 뼈의 정밀한 절삭과 주변 조직 손상 최소화, 오차 발생이 적은 수술이 가능하다.

세계로병원은 2021년 무릎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스트라이커사의 '마코'를 도입 후 마코 로봇 인공관절 전문의 교육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 2023년에는 짐머바이오메트사의 '로사'를 추가 도입했다.

세계로병원 김하성 대표원장은 "수술 로봇이 의사를 대체할 순 없다"며 "숙련된 의사가 로봇 시스템을 활용하면 오차 예방과 빠른 회복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숙련된 의료진의 경험과 로봇의 정확함이 결합되어 좋은 결과와 높은 환자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면서 "앞으로도 관절염 치료 연구와 첨단 시스템 도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쉬즈메디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
이규형성형외과, 올타이트 도입
바로그의원 청주점, ‘아티움의원’으로 상호 변경… 진료 철학 중심 브랜드 리뉴얼
바른서울안과 분당본점, 안과 전문의 김종민 원장 합류
“심장 크기 줄어도 예후 다르다”… 광주스카이동물병원, 반려견 심부전 예측 기준 제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