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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분석:제약,바이오] 부광약품, 1분기 영업익 급감에도 순이익 흑자전환…수익 구조 개선 신호

제약ㆍ바이오 / 양정의 기자 / 2026-04-24 10:00:22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 (사진= 부광약품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부광약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감소에도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주요 의약품의 품절을 막기 위해 외주 생산을 늘린 영향으로 제조원가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수익성은 둔화했지만, 순이익은 비용 구조 개선과 기타 수익 반영으로 플러스 전환했다.


부광약품은 2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80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줄었고, 영업이익은 62.6%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1억8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 감소의 배경에는 외주 생산 확대가 있다. 회사 측은 공급 불안을 피하기 위해 일부 제품 생산을 외부에 맡겼고, 이 과정에서 비용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공급 이슈에 대응하는 과정이 단기 실적에는 부담으로 작용한 셈이다.

부광약품은 향후 자체 생산능력을 키워 수익성 회복을 노리고 있다. 

 

현재는 생산 효율성 개선을 위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추진 중이다. 동시에 CNS(중추신경계)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항정신병 치료제 ‘라투다’ 등 신제품이 시장에 안착하면서 지난해 연 매출 2000억원을 처음으로 넘었다. 

 

업계에서는 단기적으로 비용 부담이 이어질 수 있지만, 신약 파이프라인과 생산 구조 개선이 맞물리면 실적 반등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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