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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KFC 인수설 솔솔...“사실무근”

유통 / 유정민 기자 / 2025-11-04 10:53:05
▲ (사진=투썸플레이스)


[mdtoday=유정민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치킨 프랜차이즈 KFC코리아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측은 “확정된 사실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가 삼정KPMG 자문을 받아 KFC코리아에 대한 실사를 마치고 최종 협상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해졌다. 

 

거래 규모는 약 2500억 원 수준으로, 현재 최대주주인 칼라일그룹의 승인 절차만 남았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KFC코리아는 현재 사모펀드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PE)가 보유 중이며, 2023년 초 KG그룹으로부터 약 1000억 원에 인수한 뒤 투자금 회수를 위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투썸플레이스가 단독 본입찰자로 참여해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는 일부 보도에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KFC 인수와 관련해서는 현재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F&B(식음료) M&A 시장은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이 JKL파트너스에 약 2000억 원에 매각되는 등 굵직한 거래가 잇따르고, 성경식품·광천김·엄지식품 등도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명륜진사갈비, 요아정, 노랑통닭, 이랜드이츠 등 주요 브랜드가 핵심 브랜드 중심의 체질 개선형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외 진출 가능성과 제조·공급망 경쟁력이 향후 M&A 성공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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