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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원장 (사진=땡큐성형외과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땡큐성형외과 김형석 대표원장이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APS KOREA 2026(Aesthetic Plastic Surgery Korea 2026)에 참석해 눈성형 분야와 관련한 학술 발표를 진행했다.
APS KOREA는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KSAPS)가 주관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국내외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대거 참여하는 미용성형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 행사다. 특히 올해 학술대회에는 약 20개국에서 700여명의 성형외과 의료진이 참석해 최신 지견과 술기를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김형석 원장은 행사 첫째 날인 11일, ‘앞트임 복원’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발표에서는 앞트임 수술 후 과도한 누호 노출이나 부자연스럽고 강한 인상으로 인해 재수술이 필요한 사례를 중심으로, 흉터를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러운 내안각 형태를 회복하는 ‘미니 복원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앞트임 수술을 받지 않았더라도 누호의 형태가 갈고리처럼 보이는 경우 적용 가능한 술식에 대한 임상적 접근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12일에는 ‘눈밑지방재배치 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합병증인 상처 치유 지연, 안검내반, 안륜근 신경 손상 및 위축, 격막 강화 부족으로 인한 지방 재돌출 등의 문제를 짚고, 이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한 수술적·비수술적 접근법을 함께 제시했다.
김형석 원장은 “눈성형은 미세한 차이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분야인 만큼 기능적 안정성과 심미적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실제 임상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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