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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어바인피부과의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어바인피부과의원 유동기 대표원장은 최근 동유럽에서 피부과 전문의 25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장비를 활용한 피부 개선 치료법에 관한 심층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 피부과 의학의 글로벌 위상 확립과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높은 주목을 받았다.
강연에서는 장비 기능 소개를 넘어, 피부결 개선을 위한 얕은 층 균일 자극 전략, 모공 치료 시 에너지 밀도와 반복 조사 방식에 따른 효과 차이, 여드름 흉터의 깊이와 형태별 맞춤 치료 프로토콜 등 임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당초 1시간 예정이던 강연은 참석자들의 구체적인 질문과 토론으로 예정 시간을 초과해 진행됐다. “왜 이 같은 설정값을 선택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유동기 원장은 실제 치료 사례와 근거를 바탕으로 명확히 답변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그는 “장비나 시술 기술보다 해석과 적용 능력이 의료진 역량 강화의 핵심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동유럽을 비롯해 아시아 및 유럽 여러 국가의 피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시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유동기 원장은 “진료 환경과 문화가 달라도 환자를 위한 고민은 전 세계 어디서나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의료진과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학술 교류로 상호 발전과 한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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