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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왼쪽에서 3번째)과 우정택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장(오른쪽에서 4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4일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과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KOICA 글로벌연수 ‘우크라이나 폐결핵 및 비결핵항산균 폐질환의 진단치료 역량강화과정(초청연수)’ 사업을, 올해부터는 KOICA ‘우즈베키스탄 질병부담경감을 위한 감염병대응체계 강화사업 PMC 용역’을 위탁 수행하는 등 국제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체결식은 지난 4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진행,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과 경희대학교의료원 우정택 원장을 비롯해 약 10여명의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과 우리 정부의 ODA 사업 및 관련 공동 학술연구 등을 함께 추진하며, 보건의료 분야의 글로벌 공공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우호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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