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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본재활의학과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서울본재활의학과 약수역점이 서울 중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안심병원’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안심병원’은 지역 내 1차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중구보건소는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 ▲종사자 감염관리 교육 ▲사후 개선 평가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지정 병원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3개 분야 31개 항목에 대한 정밀 평가로 이루어지며, 평가 항목 중 ‘하(下)’ 등급 없이 평균 90점 이상(100점 만점)을 획득해야만 안심병원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지정 이후에도 1년 단위의 재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 능력을 검증받게 된다.
서울본재활의학과 약수역점은 시설 및 환경 관리, 의료기구 세척·소독, 의료진 감염 예방 수칙 준수 등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개원 초기부터 표준 지침에 따른 감염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본재활의학과 약수역점 장용준 원장은 “의료기관의 철저한 위생과 감염관리는 환자 안전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3년 연속 안심병원 선정은 전 직원이 합심하여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들이 감염 우려 없이 오직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의료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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