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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아이포펫이 반려동물 안구 및 피부 질환 측정 등 특허 3건 등록을 완료했다. (사진=에이아이포펫 제공) |
[mdtoday=남연희 기자]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이아이포펫이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안과질환 측정 및 안과질환 관리방법,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피부질환 측정 및 안과질환 관리방법, 휴대 가능한 망막측정장치 총 3건의 특허를 등록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칭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안과 및 피부 질환 측정 시스템 및 관리방법'은 반려동물의 안과, 피부 질환이 발생한 경우 초기에 증상 유무를 빠르게 판단해 신속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3종의 특허는 사용자가 휴대용 단말기, 즉 휴대폰을 이용해 이미지를 제공하면 이를 건강관리 서버의 인공지능이 사전에 학습한 기초 안과 상태 정보 및 기초 안과 결과 데이터와 비교 및 분석하여 건강 결과 데이터를 생성해 제공해 주는 과정의 다양한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에이아이포펫은 이번에 등록이 완료된 특허 외에 지난 1월 ‘관절의 상태를 예측 및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그 방법’, ‘반려동물 진료를 위한 이미지 보정 및 처리 방법과 시스템'에 관한 특허 등 3개의 국내 특허와 안구, 피부, 관절 질환 측정과 관련된 해외 특허(PCT)도 출원한 상태이다.
에이아이포펫 허은아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의 선구자로서 기술 보호 장치를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기술력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아이포펫은 특허 등록 및 출원한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서비스 ‘티티케어’를 2021년 1월 안드로이드 서비스, 3월 iOS 서비스를 런칭해 현재까지 약 14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누적 회원 약 1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6월 말에는 미국 버전 서비스를 런칭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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