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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츠 에스테틱 코리아가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제오민®100단위(IU) 2024년 수입실적 기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수입 제제 중 실적 1위, 국내 보툴리눔 톡신 수입 실적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사진= 멀츠 에스테틱 코리아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제오민®(Xeomin®) 100단위가 2024년 수입 실적 기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수입 제제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제오민® 100단위는 7년 연속으로 국내 수입 실적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미용의료 분야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근 미용의료 시장에서는 보툴리눔 톡신의 사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반복적인 시술과 장기적인 관리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시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내성 관리가 핵심적인 요소로 부상했다. 제오민®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제 기술력과 일관된 품질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해 온 것으로 분석된다.
제오민®은 멀츠의 정제 기술을 통해 복합단백질을 제거하고 활성화 신경독소(150kDa)만을 함유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이러한 특성은 내성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또한, 부형제로 사람 혈청 알부민(HSA)과 수크로스(Sucrose)를 사용하여 면역반응 유발을 최소화하며, 제조부터 시술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단백질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제오민®의 7년 연속 수입 실적 1위 달성은 단기적인 시장 반응이 아니라, 제제의 특성과 품질에 대한 평가가 오랜 기간 축적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어 “멀츠는 앞으로도 확고한 품질 기준과 윤리적 책임을 바탕으로 국내 미용의료 시장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오민®은 2005년 유럽 의약품청(EMA) 승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81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지난 2009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현재 50단위와 100단위 두 가지 용량으로 공급되어 의료진의 시술 목적과 환경에 따른 유연한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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