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지케어텍 CI (사진= 이지케어텍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이지케어텍은 공시를 내고 연결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매출액 379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 증가하고 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국내 구축형 의료정보시스템(이하 HIS) 사업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HIS 신규 개발, 유지보수 매출이 고루 증가했다.
이지케어텍은 올해 공공병원 IT 사업 ‘최대어’로 꼽힌 보훈병원 차세대 HIS 사업을 수주했고,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에 차세대 HIS 베스트케어2.0을 오픈했다. 이 가운데 안동병원 사업의 경우 원격으로 3개 병원의 HIS를 동시 가동한 것으로서, 프로젝트 효율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기술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클라우드 부문에서는 지난해보다 매출액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차세대 국립병원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계약으로 추가 매출이 기대되며, 에이아이트릭스, 알피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클라우드 HIS 엣지앤넥스트에 AI 솔루션을 연동하는 등 기능을 고도화했다. 향후 플랫폼으로 엣지앤넥스트 중심의 부가 솔루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